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울림' 청소년들은 9월 14일부터 15일 1박2일동안 문화관광체험 캠프를 충주로 다녀왔습니다!

1일차에서는 중앙탑다육농원, 중앙탑자전거, 활옥동굴, 탄금호일렉트릭유람선 일정으로 평소에 해보지 못한 다양한 활동을 접해보았어요!

특히 밤바다의 풍경과 함께 탄 유람선은 친구들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있답니다!

그리고 조별 단합게임을 통해 맛있는 분식파티까지!!

2일차에서는 사과쌀강정을 만들어보았는데요! 충주는 사과가 특산품이라 사과를 활용한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어요!

친구들이 직접 사과를 뜯고 조청을 넣고 버무리며 평소 좋아하던 요리 활동을 해보는 시간이라 더욱 즐겁고 적극적이게 참여했답니다!

1박2일이라는 시간이었지만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특히 6학년들에게는 방과후아카데미에서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어 행복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울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