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이러 저러한 이유로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는 스승의 날 입니다.
우리 수영강사이신 김 경진 강사님께 감사의 인사을 드립니다.
물 공포증으로 평생 숙원이엿던 수영...
처음시작할 때는 자유형만 이라도 해보자하는 마음이였지요.
강사님의 말씀을 머리로는 이해하고
몸뚱이는 이해불가의 시간들들~
끝까지 인내하시고 지도해주신 덕분에 여기까지 낙오 안되고 올 수 있엇습니다.
앞으로도 속 터지시고 답답하셔도 저 나름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니
지금처럼 기다려주시고 격려해주세요.
저희들도 행복한 강습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김 경진 강사님!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다시 한 번 더 깊이 감사 드립니다.
행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