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5일 능청문에서는 한화예술더하기 6회기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회기에서는 자투리 가죽을 활용하여 가죽 펜케이스 공예를 진행했는데요!
5회기대 살짝(?) 맛봤던 새들스티칭을 활용하여 열심히 바느질을 한 후에
이니셜과 이름을 새겨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펜케이스를 만들었습니다.
어느덧 8회기 중에 6회기가 지났는데요!
참여한 친구들과 강사선생님도 모두 만족하고 즐겁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시간에는 스마트폰을 꼭 가져오라고 했는데요!
과연 이 스마트폰으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 궁금하지 않나요? 다음 활동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