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능청문에서는 글로벌예술문화교육연구소와 능청문이 협업하는 '한화예술더하기' 5회차가 진행되었습니다. 5회차에서는 버려지는 커피 자루를 활용하여 세상에 하나뿐인 업싸이클링 노트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버려지는 쓰레기가 하나뿐인 노트가 되다니!!!

참가자들 모두 신기해 하며, 가죽으로 테두리를 만들고, 바느질도 해보면서 새로운 업싸이클링에 눈을 뜬것 같습니다.

이날은 조금 특별한 손님이 문화의집을 찾아와주셨었는데요! 아직은 말할수 없지만, 곧 관련 내용을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6회기에는 또 어떤 프로그램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6회기는 설 연휴 관계로 2월 5일 진행됩니다. 2월 5일에도 올라오는 소식을 기다려주세요!